손자병법 4권 [전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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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4권
글 정비석 – 낭독 김세진 – 들음닷컴 – 2010년

총 재생시간 – 9시간 10분 4초
ECN-0199-2010-901-001385695

책소개
출간 후 300만부가 팔려나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정비석의 대표 소설로 2천4백여 년 전 춘추전국시대에 천하의 명장 손무와 그의 손자 손빈, 두 명장이 저술한 『손자병법』은 단순한 병서라기보다는 정치학, 기업경영, 처세학을 아우르는 인생지침서로 천하의 명장 손무와 그의 손자 손빈, 경국지색 서시, 와신상담으로 복수의 칼을 가는 5패 16국의 제왕들, 영웅과 미녀들이 엮어가는 흥망성쇠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제4권은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손자병법 원문과 번역을 수록한 손자병법 해설서이다.

저자 : 정비석
1911년 평북 의주 출생.
1936년 단편 ‘줄곡제’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였으며 1937년 단편 ‘성황당”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1954년 장편『자유부인自由婦人』을 서울신문에 연재하였으며, 1976년 연작장편 『명기열전名妓列傳』을 조선일보에 4년간 연재하였다.
1981년 장편『손자병법孫子兵法』을, 1983년 장편『초한지楚漢誌』를 한국경제신문에 연재하였다.
그는 수많은 작품을 썼으며 특히 토속적인 삶의 의식을 작품화한 1988년 장편『소설 김삿갓』을 발행 하였으며, 중원을 무대로 난세의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장엄무쌍한 일진일퇴를 그린 ‘초한지’ 등을 쓴 한국문학의 거장이다. 그 밖의 저서로는 『청춘별곡』『세기의 종』『월야의 창』『사랑의 십자가』『에덴은 아직도 멀다』『명기열전』『퇴계일화선』『소설 민비전』『미인별곡』등이 있다
1991년 숙환으로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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